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주변에서 쉽게 보고 사용하는 블루투스 기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인 블루투스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없어지면 많은 불편함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인 블루투스의 이름의 유래, 역사, 기능, 다양한 활용들에 대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블루투스 이름의 유래
2. 블루투스 역사
3. 블루투스 원리
4. 블루투스의 다양한 활용
1. 블루투스 이름의 유래
덴마크의 왕이었던 하랄 1세 블로탄에서 블루투스의 이름이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국왕의 별칭은 '파란 이빨의 왕'으로 불렸는데 이 '파란 이빨의 왕'을 영어로 번역하면 블루투스가 된다고 합니다. 이 블루투스라는 이름의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인텔 출신의 Jim Jim Kardach라는 엔지니어였습니다. 당시 그는 하랄 1세 블로탄에 관한 소설을 읽고 있었는데 소설의 내용 중 하나인 ?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했던 것에서 이 엔지니어는 무선통신 규격을 통합하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블루투스라는 이름은 제안했다고 합니다.
2. 블루투스의 역사
현재 우리가 많은 사용을 하는 블루투스 기술의 버전은 5.0버전입니다. 이 5.0버전이 나오기까지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초기 블루투스 버전은 1.0버전이었습니다. 처음 나왔을 당시 블루투스는 다양한 제품들 간의 상호 호환성을 가지게 하는 것에 대해 많은 문제점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가지고있었습니다. 그다음 1.1버전이 나와 1.0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고 2.0버전과 3.0버전을 지나 많은 기술을 도입해 4.2버전까지 올라왔습니다. 4.2버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할 것이 있다면 사물인터넷 지원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5.0버전에서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2Mbps까지 올라갔고 도달거리는 최대 400m까지 연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3. 블루투스의 원리
블루투스의 동작 원리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주파수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주파수는 물체가 단위 시간 동안 진동하는 횟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Hz는 1초 동안 물체가 10번 진동한다는 것입니다. 블루투스는 이러한 주파수라는 것을 이용하여 통신하는 기술입니다. ISM(Industrial, Scientific, Medical) 기술의 대역은 2400~2483.5MHz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파수 호핑을 사용하여 여러 채널을 특정한 패턴에 따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패킷을 조금씩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는 79개의 채널이 할당되어있는데 이를 1초에 1600번씩 호핑을 할 수 있습니다.
4. 블루투스의 다양한 활용
일상생활에 자리 잡은 블루투스. 블루투스는 휴대폰, 이어폰, 노트북 등등 다양한 휴대기기에서 여러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나 카메라, 영상 장치에서도 블루투스 기술의 활용을 찾아볼 수 있으며 사물 인터넷 속에서도 많은 블루투스의 활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는 휴대기기에서 대부분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많은 발전과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통신의 많은 곳에서 블루투스 기술의 적용을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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